재라맘

세아이 홈스쿨링 중인 엄마입니다. 좋은 프로그램이라 타홈스쿨 가정 자녀들과 시간을 맞추고 신청한다는 것이... 너무 늦어버렸나봅니다..ㅠ.ㅠ

그래도 기다리며 대기자 명단에 신청했습니다.

신청자 : 주춘미(010-5415-0191)
자 녀: 이재우(13,남), 이라함(9,남)

8월 28일까지 기다리고, 기다리겠습니다. 대기자이지만, 꼭 참여할 수 있기를~~~!!

더운날씨에 좋은 프로그램으로 섬기시는 staff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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