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전파 선교사 김영희입니다. 우리는 온 가족이 참여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이 7살인데, 아들 유치원 친구랑 엄마랑 함께 갤러리 가고 싶어요. 엄마는 믿지 않는 엄마인데, 교회에 대한 거부감은 없더라구요. 극동방송에서 하는 미술 전시인만큼 전도의 기회로 삼고 싶어요. 전시 연계 어린이 프로그램 꼭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방송국도 꼭 둘러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010 - 7383- 7531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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